- 한 몸이었다 서로 갈려/ 다른 몸이 되었는데 자식이 태어나기 전에는 어머니 몸의 일부분이었다는 것을 '한 몸이었다'라고 표현하여, 어머니와 자식은 원래 한 몸이었다가 나뉘어진 존재라는 것을 이야기하고 있다.
- 쓴 것만 알아 쓴 줄 모르는 어머니/ 단 것만 익혀 단 줄 모르는 자식 "쓴 것'은 자식에 대한 어머니의 사랑이고, '단 것'은 자식이 어머니에게 받는 사랑이다. 쓴 것을 먹으면 쓴맛을 알아야 하는데도 자식에게 해 주는 것이 달 게 느껴지는지 쓴 줄을 모른다고 이야기하며, 단 것을 먹으면 단맛을 알아야 하는데 매일 먹다 보니 그것이 단 줄도 모른다고 이야기 한다. 즉, 어머니의 순수하고 절대적인 자식 사랑과 고마움을 모르는 자식의 모습을 대비시키고 있다.
- 처음대로 한 몸으로 돌아가/ 서로 바꾸어 태어나면 어떠하리 어머니의 입장을 바꾸어서 태어나 보고 싶다는 말을 '처음대로 한 몸으로 돌아가'라고 표현하고 있다. 처음으로 되돌아가 서로 바꾸어 태어나 봄으로써 어머니를 좀더 깊이 사랑하고 싶다는 갈망과 염원이 담겨 있다.
해설은 이렇습니다.
답글삭제- 한 몸이었다 서로 갈려/ 다른 몸이 되었는데
자식이 태어나기 전에는 어머니 몸의 일부분이었다는 것을 '한 몸이었다'라고 표현하여, 어머니와 자식은 원래 한 몸이었다가 나뉘어진 존재라는 것을 이야기하고 있다.
- 쓴 것만 알아 쓴 줄 모르는 어머니/ 단 것만 익혀 단 줄 모르는 자식
"쓴 것'은 자식에 대한 어머니의 사랑이고, '단 것'은 자식이 어머니에게 받는 사랑이다. 쓴 것을 먹으면 쓴맛을 알아야 하는데도 자식에게 해 주는 것이 달 게 느껴지는지 쓴 줄을 모른다고 이야기하며, 단 것을 먹으면 단맛을 알아야 하는데 매일 먹다 보니 그것이 단 줄도 모른다고 이야기 한다. 즉, 어머니의 순수하고 절대적인 자식 사랑과 고마움을 모르는 자식의 모습을 대비시키고 있다.
- 처음대로 한 몸으로 돌아가/ 서로 바꾸어 태어나면 어떠하리
어머니의 입장을 바꾸어서 태어나 보고 싶다는 말을 '처음대로 한 몸으로 돌아가'라고 표현하고 있다. 처음으로 되돌아가 서로 바꾸어 태어나 봄으로써 어머니를 좀더 깊이 사랑하고 싶다는 갈망과 염원이 담겨 있다.
아...너무 감동적이네요...
답글삭제너무 마음이 아파요..
이러니 흔히들 내리사랑이라고 하고 이기적인 사랑이라고 하나봐요..